금융 금융일반

하나금융, 발달장애 화가 공모전 '30명 시상'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9 08:30

수정 2026.04.19 19:17

3명에 스프링샤인 인턴십 기회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에서 성인부문,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한 박찬호(왼쪽)·최유진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에서 성인부문,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한 박찬호(왼쪽)·최유진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역대 최대인 약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성인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부문 10명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수상자에게 총 102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성인부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