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 美서 베센트 재무장관과 면담
대미투자·외환시장·핵심광물 등 현안 논의
대미투자·외환시장·핵심광물 등 현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미국 워싱턴D.C. 재무부에서 만나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재무장관은 외환시장을 비롯해 대미투자,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베센트 장관은 특별법 제정 등 정부 노력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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