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인센티브 제도 '청렴 플러스' 신설
중진공은 '청렴과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KOSME'를 내부통제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사적 책임경영 확립 △리스크관리 사각지대 해소 △취약업무 투명성 제고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지속적 개선체계 구축 등을 마련했다.
특히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 참여 기반 제도를 도입한다. 중진공은 청렴·윤리·내부통제 활동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 플러스' 마일리지 제도를 신설하고 이를 부서평가와 개인 포상에 연계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마이체크', '더블체크' 등 용어 등을 통해 일상 업무 속 점검 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내부통제는 공공기관의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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