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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라타항공은 글로벌 기능성 신발 브랜드 '락포트(ROCKPORT)'를 공급 파트너로 선정, 새로운 램프화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객실승무원들의 근무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해 장시간 비행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돼 안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파라타항공은 현재 베트남 등 중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서효정 파라타항공 객실승무팀장은 "승무원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고객 경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출발점이 '현장'에 있다고 보고, 승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객실승무팀을 중심으로 매월 '오피스 데이(Office Day)'를 운영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캐빈 리포트(Cabin Report)'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취항 이후 매달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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