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를 기반으로 하되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잠시 쉬고,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1 또는 6인 경우 월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줄이는 식이다.
카카오뱅크는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이용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장거리 출퇴근자들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했다.
카카오뱅크는 출퇴근 방식뿐 아니라 사내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이어간다.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적인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모여 의미 있는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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