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 "차별화 멤버십 경험 확대하겠다"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09:41

수정 2026.04.20 09:41

양석호 캐세이 한국대표가 캐세이퍼시픽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제공
양석호 캐세이 한국대표가 캐세이퍼시픽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는 "'창립 80주년 기념 마일리지 리워즈' 캠페인은 고객들이 여행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마일리지를 보다 빠르게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창립 80주년을 맞아 캐세이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여행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캐세이 회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국내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를 통한 일상 속 활동 등으로 구성된 6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4380 보너스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신규 회원의 경우 최대 5580마일까지 적립 가능하다. 80주년을 기념해 Asia Miles by Cathay 앱에서는 '80 보물찾기' 보너스 적립도 진행된다.



캐세이의 '아시아 마일즈(Asia Miles)'는 항공뿐 아니라 쇼핑, 다이닝,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여행 전부터 자연스럽게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실제 활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홍콩, 방콕 등 단거리 노선은 편도 기준 단 9000마일리지로 항공권 발권이 가능하다.

국내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와 연계한 추가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멤버십 리워즈를 아시아 마일즈로 전환할 경우 10%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타다 이용 시 결제 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되는 2배 적립 혜택도 마련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