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20일 일반대학원 신입생 원서 접수를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뒤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일제 신입생의 장학금 수혜율은 97.6%에 달했으며, 전일제 박사과정의 경우 학·석사 과정 성적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국내 연구 중심 대학원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의 지원 체계를 갖췄다.
연구 인프라도 강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된 10개 교육연구단과 1개 교육연구팀이 운영되며,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장천 인하대 대학원장은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보장하고 연구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대학원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문과 연구에 집중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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