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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철도 인프라 활용' 사회공헌 사업 공모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2:48

수정 2026.04.20 12:48

총 1억원 규모...5개 기관 최대 2000만원 지원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철도 인프라 활용' 사회공헌 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우수 모델 발굴에 나선다.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총 1억 원 규모의 '2026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역량있는 민간 기관과 협력해 철도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역사와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다. 모두 5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우편 접수 마감은 다음달 8일까지다.

재단은 지난해 첫 공모를 통해 부산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과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선정,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역량 있는 기관들과 손잡고 철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체감형 사회공헌 모델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철도공익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