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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호우 대비 현장 점검한 전북도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4:28

수정 2026.04.20 14:27

전북 전주 도로 침수 자료사진. 뉴시스
전북 전주 도로 침수 자료사진.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했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전주시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15일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침수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월평지구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전미동과 송천동 일대 피해를 줄이기 위해 461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조성 등이 진행 중이다.



노홍석 부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