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여론조사와 모바일 투표로 결정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중도보수를 표방한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무너진 인천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
연규원, 이대형, 이현준 예비후보는 20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인천 교육은 기초학력 최하위, 교장공모제 비리 등 길을 잃고 처참히 무너졌다"며 "거짓을 상식으로, 탐욕을 헌신으로 바꾸는 역사적 과업을 위해 오직 승리흘 위한 원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이념 편향 교육 바로잡기,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 저지, 4년 전 밀실 야합 정치의혹 단죄 등 3대 교육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제1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론조사(60%)와 모바일 투표(40%) 결과로 다음 달 8일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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