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재능 알리고 사회적 포용 확산 추진
이번 글판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장애예술인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글판 제작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과 재능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 협업했으며, 2023년부터 이어온 세 번째 결과물이다.
글판에 담긴 그림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 작품이며 글판 문안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중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봄이 있은들 무엇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이 문구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 문화가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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