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교육 한바퀴' 주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22일부터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정책투어에 나선다.
이번 정책투어는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으로, '이정선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교육 한바퀴'라는 주제로 22일 강진군과 장흥군을 시작으로 2~3개 권역을 묶어 10여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 온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된 만큼 단순히 지역을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각 지역 교육 공동체가 직면한 현안을 깊이 있게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의 답은 책상이 아니라 아이들이 숨 쉬고 배우는 학교 현장에 있다"면서 "각 시·군·구가 가진 고유한 교육 자산을 발굴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할 구체적인 '희망'을 도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순회 투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투어 기간 중 학부모, 평교사, 지역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정책 제안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려야 한다"면서 "이번 '희망 배달 투어'를 통해 수렴한 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희망 배달 투어'는 선거 전까지 전남광주 전역에서 지속되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이 후보의 최종 공약집인 '이정선의 교육약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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