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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마음 건강 보듬어..'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5:39

수정 2026.04.20 15:38

울산시청
울산시청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권학선)가 20일 열린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그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왔다.

특히 2025년 3월 울주군 산불과 11월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등 갑작스러운 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 센터는 2025년 재난 정신건강서비스 대비 역량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체계적인 심리지원 시스템을 입증했다
권학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재난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국가적 재난 발생 후 재난 경험자와 지역사회의 회복 과정을 조명하고 재난 심리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