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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모디 총리와 총리관저서 기념식수…아소카나무 함께 심어

성석우 기자,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5:49

수정 2026.04.20 15:50

인도 총리관저서 기념촬영 뒤 공동식수
정상회담 앞두고 친교 일정 소화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중앙공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아소카나무(ashoka tree) 공동식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중앙공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아소카나무(ashoka tree) 공동식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중앙공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아소카나무(ashoka tree) 공동식수를 하며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중앙공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아소카나무(ashoka tree) 공동식수를 하며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뉴델리(인도)=성석우 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인도 총리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기념촬영을 한 뒤 함께 아소카나무(ashoka tree)를 심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3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인도 총리관저에 도착해 입구에서 기다리던 모디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했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1분가량 먼저 관저 입구로 나왔다.

두 정상은 관저 앞 취재진이 모여 있던 잔디 공간 중앙으로 이동해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총리관저 옆 조경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수에 나섰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아소카나무를 심고 삽으로 흙을 2~3차례 뜬 뒤 물주전자로 물을 주며 식수를 마무리했다.
이후 두 정상은 다시 총리관저로 이동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