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관저서 기념촬영 뒤 공동식수
정상회담 앞두고 친교 일정 소화
정상회담 앞두고 친교 일정 소화
【파이낸셜뉴스 서울·뉴델리(인도)=성석우 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인도 총리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기념촬영을 한 뒤 함께 아소카나무(ashoka tree)를 심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3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인도 총리관저에 도착해 입구에서 기다리던 모디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했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1분가량 먼저 관저 입구로 나왔다.
두 정상은 관저 앞 취재진이 모여 있던 잔디 공간 중앙으로 이동해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총리관저 옆 조경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수에 나섰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아소카나무를 심고 삽으로 흙을 2~3차례 뜬 뒤 물주전자로 물을 주며 식수를 마무리했다. 이후 두 정상은 다시 총리관저로 이동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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