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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국회의원 보선 후보 전태진..이광재·송영길 검토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6:50

수정 2026.04.20 16:5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에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도 전략공천 후보로 검토 중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 사퇴시 공석이 되는 자리에는 우리 당 영입인재 1호 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 변호사는 29일 김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의원직 일괄 사퇴 시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천이 확정된다.

정 대표는 이광재 전 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도 전략공천 후보로 우선 검토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 전 지사가 높은 지지율에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게 양보했다며 "'선당후사' 정신으로 헌신을 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송 전 대표는 경기 하남갑 후보로 떠올랐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