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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4인 경선'..5월 2일 승자 발표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7:09

수정 2026.04.20 17:09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 후보(가나다순), 충북지사 본경선에 윤갑근 후보와 김영환 지사가 진출한다고 밝혔다. 뉴스1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 후보(가나다순), 충북지사 본경선에 윤갑근 후보와 김영환 지사가 진출한다고 밝혔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해 4인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추리지 않고 최다 득표자를 바로 최종 후보로 결정하는 '원샷 경선' 방식이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후보 4인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 및 경선 공고를 하고, 2차례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선거는 오는 30일~다음 달 1일 치러지며, 2일 최종 후보자가 발표된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는 양향자 최고위원·이성배 전 아나운서·조광한 최고위원·함진규 전 의원이 나섰다.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아직 미정인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거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맞서 탈환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