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국 각 지역의 탄소산업을 키우고 그 성과가 국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창출하도록 힘을 모으자"
김용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20일 취임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탄소융복합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도약에 힘써나가겠다"면서 "서로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조직 전체 성장을 추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 국제관계학 석사 및 전북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읍시 부시장,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난 30여년간 공공정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행정가다.
또 '분리수거부터 인공위성까지' 저술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공공 조직의 역할과 공공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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