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첫 등록
[파이낸셜뉴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한 전 대표는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로 등록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다함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로 등록하는 절차는 지난해 7월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변호사업을 시작하려면 지방변호사회에 등록하고 개업신고를 해야 한다.
한 전 대표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기 전에 변호사 등록 등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법인 다함은 홍종기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강태욱·이상윤·이종진 변호사 등이 함께 소속된 법인이다. 홍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 당시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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