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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울산 남구갑에 전태진 공천.. 이광재·송영길 재보선 투입 전망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8:29

수정 2026.04.20 18:28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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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에 전태진 변호사(사진)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도 전략공천 후보로 검토 중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 사퇴시 공석이 되는 자리에는 우리 당 영입인재 1호 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 변호사는 29일 김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의원직 일괄 사퇴 시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천이 확정된다.

정 대표는 이광재 전 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도 전략공천 후보로 우선 검토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 전 지사가 높은 지지율에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게 양보했다며 "'선당후사' 정신으로 헌신을 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송 전 대표는 경기 하남갑 후보로 떠올랐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