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 개최
중동전쟁 피해 지원 속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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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연계… 실질적 지원
우리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메가프로젝트에 참여한 성과를 공유했다.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인송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에 참여한 성과다. 우리은행은 생산적 금융 업종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의 규모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모험자본 686억원을 집행한 우리투자증권은 2·4분기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바이오 등 관련 딜을 중심으로 150억원 이상을 추가 집행한다.
우리PE는 1·4분기 '우리베일리국민성장PEF'를 설립하고 3530억원의 자금을 집행했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 기업 및 수출 중소·중견기업 집중 지원 펀드인 '(가칭)우리지역동반성장PEF'설립도 추진 중이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생산적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정책금융 활용포럼'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열린 '첨단전략산업포럼'의 연속선상에서 정책금융기관 담당자와 그룹 실무진이 참여해 정책금융 활용 방안과 영업 적용 포인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 7% 금리 상한제, 인정받아
우리금융은 은행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포용금융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쓴다는 구상이다. 특히 △금융 접근성 △금융비용 완화 △재기지원 등 체감형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 상한제 시행으로 1·4분기 기준 약 3만5000명에게 총 6억2000만원의 이자 감면 성과를 냈다. 소액 특수채권 보유자에 대한 추심활동 중단과 이자 면제도 시행했다. 또 청년·프리랜서·주부 등 금융취약계층에게 긴급생활비대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우리원드림(WON Dream) 생활비 대출'은 지난달 23일 출시 열흘만에 551명의 고객이 수혜를 받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1·4분기 1491억원의 포용금융 자금 집행을 완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3억원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과 1·4분기 기준 사잇돌대출 잔액부문에서 저축은행 업계 최대 성과를 나타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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