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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공기저항에 풀 체인지로 돌아왔다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7:00

수정 2026.04.20 21:42

'더 뉴 아우디 A6' 한국 상륙
역대 최저 공기저항에 풀 체인지로 돌아왔다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A6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나며 한국에 상륙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04년 공식 출범 이후 12만대 넘긴 핵심 모델인 A6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6(사진)'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달성했으며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됐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날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2004년 공식 출범 이후 누적 판매 30만대라는 이정표에 다가서는 가운데 A6는 그 기간 동안 12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을 처음으로 찾은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 및 최고경영자(CEO)도 "더 뉴 아우디 A6는 한국 시장에서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