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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 갤럭시 Z플립7으로…李대통령·모디·이재용 '깜짝 셀카'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9:08

수정 2026.04.20 19:12

인도에서 생산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에서 생산된 갤럭시 Z플립7을 들고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에서 생산된 갤럭시 Z플립7을 들고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뉴델리(인도)=최종근 기자】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전 양국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장을 만들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

해당 사진은 삼성전자의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갤럭시 Z플립7으로 촬영돼 의미를 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6년부터 노이다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그리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노이다 공장에 생산된 '갤럭시 Z플립7'을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그리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노이다 공장에 생산된 '갤럭시 Z플립7'을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

한편,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전자와 자동차 등을 비롯해 에너지·공급망, 조선, 인공지능(AI), 금융, 국방·방위산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