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상의, 산재근로자 현장 복귀 돕는다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2:00

수정 2026.04.20 19:01

전기기능사 교육과정 입학식
이상복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첫째줄 왼쪽 네번째)이 20일 경기 파주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 전기기능사 교육과정(3차)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이상복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첫째줄 왼쪽 네번째)이 20일 경기 파주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 전기기능사 교육과정(3차)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가 불의의 사고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산재근로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다.


대한상의는 근로복지공단과 손잡고 부산, 인천, 광주, 천안, 파주 등 전국 5개 인력개발원에서 산재근로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전기기능사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은 산재근로자들이 기술 습득을 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아울러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를 이번 과정부터 전액 지원해 교육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기술 습득에만 전념할 수 있게 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