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가구 일반분양…5% 잔금 할인
구명·구포역 인접…서부산 개발 수혜
구명·구포역 인접…서부산 개발 수혜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은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번 공급에는 부산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덕천·삼락IC 등을 통한 도심 접근성도 양호하다.
교육 및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낙동강과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개발 기대감도 반영된다. 구포역 신축 개발과 철도 지하화 계획이 추진 중이며, 일대에는 약 1만4000가구 규모 신주거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다. 초기 공급 단지로 향후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단지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여가시설과 함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23 일원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와 교육·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데다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에 따른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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