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에 맞춰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SOL페이 앱에서는 '지원금 사용처 찾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 위치 기준 반경 500m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업종별 검색과 함께 주소, 연락처 등 상세 정보도 제공되며, 동일 브랜드라도 가맹 여부에 따른 사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층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자녀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신청 방식별 준비사항과 이용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한다.
오프라인 채널도 확대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카드가 없는 경우에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기존 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중소 가맹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와 함께 결제 할인, 주유 캐시백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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