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20만 산주 눈높이서 규제 혁파"...박은식 산림청장, 임업정책 고객 간담회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불 피해 지역 재건 위해 임업인 역할 강조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임업인 정책고객 초청 간담회'에서 임업 경영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임업인 정책고객 초청 간담회'에서 임업 경영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인 정책고객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요 임업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산촌 소멸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경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산촌 지역의 경제 활력 제고와 산불 피해 지역의 성공적인 재건을 위해서는 임업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이어 "220만 산주와 20만 임업인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고, 임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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