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홈쇼핑은 '폐가전 수거함 운영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 중인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파트 등에 중·소형 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폐가전을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8월까지 수거 실적 등을 평가해 약 100개 공동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최우수 12개 단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폐가전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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