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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09:32

수정 2026.04.22 09:32

‘뉴브 클라우드힐스’ 전경 사진 이미지
‘뉴브 클라우드힐스’ 전경 사진 이미지

인천공항과 도심을 잇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교통망이 확충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오피스 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업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정식 개통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거쳐 도심으로 이어지는 육로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재편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기업 연구개발(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된 주요 업무지구로, 이번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구역과의 거리가 단축됐다. 상업용 부동산 및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해권 연결성 강화에 따른 교통 편의성이 기업 이전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추세다.



마곡산업단지에 조성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건축된 오피스 단지다. 대중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 마곡역이 인근에 위치해 다수의 철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육로 교통망과 함께 여러 대중교통 노선을 바탕으로 기업 물류 이동과 직장인들의 출퇴근 동선을 지원한다.


단지 내외부에는 업무 환경을 고려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서울식물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환경을 근거리에서 접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공유 오피스와 세분화된 회의실 등 공용 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지 내에서 입주 기업 간 업무 미팅이 진행되도록 설계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