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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출시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시간 돌파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09:41

수정 2026.04.22 09:40

SK브로드밴드 B tv+.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B tv+. SK브로드밴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 플러스'가 2024년 7월 출시 이후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B tv+는 B 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 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 tv 올+' 요금제를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전략을 앞세워 시청자 이탈을 막고 있다.
B tv에서 B tv+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은 미가입자 대비 2.6배에 달했다.

이를 통해 B tv 해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6% 급감했다.
최신 작품을 빠르게 출시하고, 최대 4대 기기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점 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