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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정은경 장관과 '광명형 생활복지' 현장 행보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 장관, 광명 '그냥드림·푸드마켓' 방문... 위기가구 발굴 모델 긍정평가
박 후보 "기본사회 1번지 광명 위해 생활복지 체계 더 촘촘히 구축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선거캠프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선거캠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명=장충식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광명시의 독자적인 복지 현장을 점검하며 '생활복지 전문가'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22일 박승원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21일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과 '푸드마켓' 현장을 방문한 정 장관을 맞이하고, 광명형 생활복지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 모델임을 강조하며 정책적 교감을 나눴다.

이날 정 장관은 광명시의 그냥드림사업과 푸드마켓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봤으며, 위기 가구 지원 체계와 먹거리 안전망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가동되고 있는지 살피며 광명시의 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명시의 '그냥드림'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의 취지를 계승한 정책이다.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이를 푸드마켓과 결합해 현장 지원, 복지 상담, 위기가구 발굴, 민관 자원 연계가 동시에 이뤄지는 '광명형 생활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왔다.
현장을 지켜본 정은경 장관은 "광명시의 사례는 단순한 복지 수요 대응을 넘어선 '현장형 생활복지 모델'의 정석"이라고 평가하며, "지역 중심 복지 정책의 훌륭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광명형 생활복지가 시민 가까이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 모델로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광명은 시민주권과 통합돌봄, 지역사회 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냥드림사업처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연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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