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상진단 기준 제시" 레이 '5D 솔루션', 유럽 투어
김종철 원장, AI 기반 통합 진단 플랫폼 강연
[파이낸셜뉴스] "레이 '5D 솔루션'은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통합해 해부학적 구조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보여줍니다."
레이 자문으로 활동 중인 김종철 전 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은 22일 레이 5D 솔루션에 대해 "복잡한 진단 과정을 단순화하면서도 정밀도를 높여 의료진의 판독과 치료 계획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레이가 차세대 영상 진단 플랫폼 5D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7개국 투어에 나섰다. 이번 유럽 투어는 지난 16일 터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폴란드, 알바니아, 독일, 루마니아, 몰도바, 세르비아까지 이어진다. 레이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진료 워크플로우를 유럽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하고 있다.
강연은 김종철 원장이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5D 솔루션 개발 초기부터 임상적 관점의 아이디어를 제공해 왔다. 김 원장은 '5D 솔루션: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혁신적 전환'을 주제로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활용 사례를 발표 중이다.
특히 5D 솔루션은 △CBCT(치과용 3차원 영상) △3D 안면 스캐너 △구강 스캐너 등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다. AI 기반 영상 재구성을 통해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으로 분석·시각화한다.
아울러 △신경관 자동 생성 △파노라마 자동 생성 △해부학적 구조 자동 추출 등 핵심 진단 요소 자동화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진단부터 치료 계획 수립까지의 과정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다.
레이는 올해 들어 5D 솔루션을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각지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실제로 레이는 지난 2월에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파트너사인 그린덴트와 함께 심포지엄을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현지 치과의사 및 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당시 행사에서도 5D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울러 CBCT, 안면 스캐너 '레이페이스' 등 주력 제품을 집중 조명했다.
레이 관계자는 "유럽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환 속도가 빠른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5D 솔루션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글로벌 확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