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규슈 GLS 부산 행사 참석..."한·일 청년 유대 강화"
[파이낸셜뉴스] 골든블루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26 규슈 글로벌 리더십 스쿨(GLS) 인 부산' 행사에 최용석 부회장(제54대 JCI 세계회장)이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청년회의소(JCI) 규슈지구 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일본 규슈 지역의 차세대 리더들이 부산의 경제 성장 동력을 직접 경험함과 동시에 한·일 양국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둘째날 프로그램은 최 부회장의 특별 세미나와 골든블루 본사 방문으로 진행됐다.
최 부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급변하는 IT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 속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은 유연한 사고와 국제적 감각임을 강조했다. 또 규슈 지역 14개 지방회의소(LOM) 회장단에게 국경을 넘어선 청년들의 연대와 도전 정신이 한·일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 이후 규슈지구 회원들은 골든블루 본사를 방문해 혁신적 마케팅 전략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K-위스키의 빠른 성장세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한일 양국 주류 산업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 응답 시간을 이어갔다.
최 부회장은 세미나 일정 후 열린 간담회에서도 규슈 청년 리더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며 양국 청년 세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규슈의 젊은 리더들이 부산의 에너지를 얻어가는 모습에서 한·일 협력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JCI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국의 경제 및 문화적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