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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착즙기 알리자" 휴롬, 싱가포르 전시회 참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휴롬 제공
휴롬 제공

[파이낸셜뉴스] 주방가전에 주력하는 휴롬이 국내외 시장에 상업용 착즙기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휴롬은 오는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푸드 앤 호스피탈리티 아시아(FHA)' 전시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 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FHA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음료·호스피탈리티 전문 박람회다.

휴롬은 이번 전시에서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업용 착즙기 등을 전시했다. 상업용 착즙기 'CE50'은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와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또한 'CP50'은 미세한 알갱이까지 걸러내 맑은 주스 제조가 가능하다.

휴롬은 국내외 유수 전시회를 통해 상업용 착즙기를 적극 알리고 있다. 앞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 카페와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업용 착즙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미국 '뉴욕 레스토랑 쇼', 독일 함부르크 '인터노가' 등에 연이어 참가했다.

휴롬은 지난해에도 △프랑스 파리 '메종 오브제' △이탈리아 밀라노 '호스트 밀라노' △서울카페쇼 등에 잇달아 부스를 마련하고 참여하는 등 상업용 착즙기 출시 후 관련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휴롬 관계자는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상업용 착즙기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 유수 전시회에 참가한다"라며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만들고, 건강한 착즙주스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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