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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육동한 최종 확정..."초일류 도시 완성"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5대 비전 중심 본선 승리 다짐

민주당 육동한 후보 기자회견. 연합뉴스
민주당 육동한 후보 기자회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로 육동한 후보가 최종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춘천시장 결선투표 결과 육 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후보 확정 직후 육 후보는 강원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과 국가를 위한 큰 틀에서 어려운 환경을 지키고 새롭게 할 리더에 대한 열망의 결과"라며 "모두 하나 돼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이재수·원선희·허소영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제 경선은 끝났으며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육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AI·교통·돌봄·교육'을 아우르는 5대 비전을 공약했다. 특히'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국가바이오 특화단지, GTX-B 연장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어 SNS를 통해 "지난 4년 시민 그리고 공직자들과 하나 돼 초일류도시 춘천의 기반을 만들었다"며 "춘천은 정체의 수렁으로 뒤돌아갈 수 없고 준비된 미래를 향해 등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지난 4년 외부의 모진 핍박과 방해를 이겼다"며 "이제 제대로 일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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