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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6410까지 올랐다 [fn마감시황]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6% 오른 6417.9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0.01% 낮은 6387.57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장중 6423.29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1조239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749억원, 기관은 4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68% 내린 21만7500원, SK하이닉스는 0.08% 내린 1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보다 1.36% 오른 48만4500원, SK스퀘어는 0.28% 오른 72만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1181.12에 마감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13% 내린 21만8000원, 알테오젠은 2.57% 내린 3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미 변동성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라며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펀더멘털(실적)로 시선이 이동했음이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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