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치매 초기 증상인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값비싼 MRI 대신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한 EEG(뇌파) 검사를 활용할 수 있다.
24일 한국한의학연구원 유튜브에 따르면 EEG는 뇌파 검사로 뇌의 아주 미세한 기능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비침습적으로 반복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현재 치매 진단은 주로 MRI나 PET와 같이 뇌 구조를 찍는 고비용의 영상 검사를 한다. 하지만 EEG를 활용하면 기존 검사에 비해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안구 움직임 검사가 있다. 시각에 나타나는 변화에 따른 동공 크기나 움직임, 방향 등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초기 치매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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