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승무원의 시타·시구...이벤트 부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자사 브랜드 데이(Brand Day)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경기장 밖에서 운영되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 스윙 게임 △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경기장에서의 비상 대피 방법을 안내한 후 직접 시타·시구를 진행한다.
야구장의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는 '클리닝 타임(Cleaning Time)'과 8회 초 종료 후 이어지는 응원 시간 '브라보 타임(Bravo Time)'에서는 야구 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뜨거운 KBO 리그 열기 속에서 고객분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브랜드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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