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스타항공, 두산베어스와 협업...24일 브랜드데이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08:40

수정 2026.04.23 08:40

객실승무원의 시타·시구...이벤트 부스 운영
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 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 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자사 브랜드 데이(Brand Day)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경기장 밖에서 운영되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 스윙 게임 △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이스타항공 항공권과 로고 상품, 응원 도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경기장에서의 비상 대피 방법을 안내한 후 직접 시타·시구를 진행한다.

야구장의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는 '클리닝 타임(Cleaning Time)'과 8회 초 종료 후 이어지는 응원 시간 '브라보 타임(Bravo Time)'에서는 야구 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뜨거운 KBO 리그 열기 속에서 고객분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브랜드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