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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서버 수요가 시장 견인" [컨콜]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09:13

수정 2026.04.23 09:13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뉴시스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와 모바일 시장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 등 일부 수요 둔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확산 등으로 메모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가격보다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