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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09:13

수정 2026.04.23 09:13

부산 중구는 올해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 사례로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구 제공
부산 중구는 올해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 사례로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는 올해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했다. 16개 구·군 보건소 대상으로 공공·민간 연계 협력 활성화 사례를 심사했는데, 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제한된 인력과 예산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민관협력과 행정적 혁신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와 적극적인 지방비(구비) 확보,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으로 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핵심인 지역사회 근거 중심 관리와 민관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해 낸 결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