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번개장터 야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야구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팬덤 중심의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
이번 페스타의 핵심은 '우리 팀 응원 대전'이다. 이용자들은 번개장터 내에서 응원 구단을 즐겨찾는 검색어로 등록하고, 해당 구단의 유니폼을 '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해당구단의 점수가 쌓이는 방식이다.
누적 점수에 따라 10개 구단의 순위가 전날 집계 기준으로 매일 오후 6시에 업데이트되며, 최종 3위팀까지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참여 팬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 스토어에서 품절된 인기 아이템들을 한데 모은 '유니폼 도감'도 공개된다. 화제의 콜라보 유니폼부터 300종 이상의 구단별 아카이브를 위키피디아 형식으로 제공한다.
원정 응원을 즐기는 팬들을 위한 '직관 여행' 이벤트도 연다. 야구 아이템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여기어때' 50만 원 숙박 쿠폰(1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번 개장터에서는 마킹이 완료된 유니폼을 정가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주일 이내 배송을 통해 당장 이번 주말 직관에도 입고 갈 수 있다"며 "품절이나 배송 지연으로 직관의 즐거움을 놓쳤던 야구 팬들에게 번개장터가 가장 빠르고 현명한 대안이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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