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럭셔리 홀 인 서울(Luxury Hall in Seou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외국인 멤버십 '글로벌 멤버십' 신규 가입 시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인 전용 상담실(PSR)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또 니치 향수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를 비롯한 화장품·공예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콘텐츠' 공간을 선보인다. 한복 브랜드 '요즘이엔'과 전통 식품 팝업스토어도 함께 마련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29%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K콘텐츠와 럭셔리 쇼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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