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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35명 채용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09:47

수정 2026.04.23 09:41

6월 23일 최종합격자 발표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협중앙회가 2026년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협 공동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부터 서류 및 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5년 도입 이후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전국 단위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조합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26일 발표된다. 같은달 30일 필기전형과 6월 11일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거쳐 6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