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조경영'은 산업 분야별 혁신 경영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소진공은 '4차 산업 경영'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소진공은 민간 플랫폼 및 기술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대상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년간 온라인 판로 지원과 디지털 기술 보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해는 50대 이상과 1인 사업장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1대 1 방문 교육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실제 매출과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원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노력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졌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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