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삼성화재·KGM, 모빌리티 협력 강화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09:44

수정 2026.04.23 09:43

조병철 KG모빌리티 상품전략실장,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오일석 삼성화재 모빌리티사업팀장/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조병철 KG모빌리티 상품전략실장,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오일석 삼성화재 모빌리티사업팀장/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삼성화재가 KG모빌리티(KGM)와 협력해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KGM과 '모빌리티 연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차량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
삼성화재는 KGM의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운전습관연계보험(UBI)과 사고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을 연계해 수리 효율성을 높이고, 인증 중고차 사업과 보험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화재 측은 "양사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전반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