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세무조사 추징세액 ▲총 부과액 대비 추징세액 비율 ▲전년 대비 증가율 ▲목표액 달성률 ▲목표 건수 달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조사 기법을 기반으로 관내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지역 개발과 부동산 동향을 반영한 ▲산업단지 조성 ▲주택 취득 ▲종교단체 ▲농업법인 감면분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도 병행 추진했다.
이를 통해 19억7000만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세무민원실을 활용한 원스톱 납세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민 중심 세정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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