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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KMAC와 에너지·인프라 관련 MOU [로펌소식]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0:46

수정 2026.04.23 10:46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왼쪽)와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 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바른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왼쪽)와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 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바른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와 에너지·인프라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발전 5사 기능 조정, 철도 분야 구조 개편,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제도 대응 등 최근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현안들이 법률적 검토뿐만 아니라 경영 전략, 조직 운영, 재무 타당성 판단을 동시에 요구하는 복합적인 과제로 변화함에 따라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 개별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에 대해 입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에너지·인프라 분야는 규제 대응과 법적 리스크의 예측 가능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바른은 신재생에너지, 민간투자사업, 해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법률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KMAC의 전략적 컨설팅 역량과 결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