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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참여형 '희망충전캠페인' 통해 재원 조성
전국 21개 시설 대상 연 1억500만원 규모 후원
[파이낸셜뉴스] E1은 23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시설 이용자들의 의류와 신발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희망충전캠페인'은 E1이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 21개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연간 1억500만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기부금은 고객 참여 방식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병행된다. 기부금이 전달된 시설에는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1은 2012년부터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광식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이용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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