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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현지화 아이돌 그룹 잇딴 내한...캣츠아이 온다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2:37

수정 2026.04.23 12:37

산토스 브라보스에 이어 캣츠아이 온다
하이브 현지화 아이돌 그룹
그럽 캣츠아이. 연합뉴스
그럽 캣츠아이.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가브리엘라', '인터넷 걸', '날리'를 히트시킨 걸그룹 캣츠아이가 한국 음악방송에 뜬다.

캣츠아이는 지난 2024년 6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와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신인상 후보에 지명됐을뿐 아니라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내일(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들은 오는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서며, 여러 음악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5월 한국 방문 당시 '날리(Gnarly)'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는 신곡 '핑키 업(PINKY UP)'이 준비됐다. 이 노래는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와 바닥에 고정된 인형처럼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매력적이다.


앞서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지난해 선보인 5인조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최근 내한해 한국 음악 방송 등에 출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