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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다시 6430선 강보합...개인 Vs 외국인·기관 힘 겨루기[fn오후시황]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4:50

수정 2026.04.23 14:49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했으나 상승폭을 100p 넘게 반납하며 6430선으로 밀렸다.

이날 오후 2시 4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35p(0.30%) 오른 6437.2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90p(1.10%) 오른 6488.83 개장했다. 장 초반 파죽지세 격으로 올라 장 초반 65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사상 최고점인 6557.76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355억원어치 사들이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14억원, 257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삼성물산(5.15%), 두산에너빌리티(5.09%), 삼성전자(2.53%), 삼성생명(2.42%) 순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5.05%), LG에너지솔루션(-4.13%), 삼성바이오로직스(-2.88%)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38p(0.88%) 내린 1170.7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8p(0.68%) 오른 1189.10에 출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