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23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1·4분기 신한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2884억원, 38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4%, 228.5%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증시 호조로 거래대금이 늘면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상품운용 손익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10배 이상 뛰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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