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증시 호황'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5:23

수정 2026.04.23 15:2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23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1·4분기 신한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2884억원, 38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4%, 228.5%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증시 호조로 거래대금이 늘면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상품운용 손익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10배 이상 뛰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 위탁 수수료, IB 및 금융상품 수수료 등 영업 전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함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